일본여행3 USJ 해리포터 존 후기, 버터맥주와 마법 체험까지 직접 즐겨봤습니다 오사카 USJ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은 사실 닌텐도월드였습니다.그런데 여행을 모두 마치고 가족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가장 오래 기억에 남았던 곳은 해리포터 존이었습니다.영화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거리와 웅장한 호그와트 성, 직접 마셔본 버터맥주,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한 마법 체험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몰입감이 뛰어난 공간이었습니다.해리포터를 좋아한다면 USJ에서 꼭 시간을 넉넉하게 남겨두길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영화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공간이었습니다.해리포터 존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호그와트 성이었습니다.사진으로 볼 때도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보니 규모와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건물 하나하나의 디테일은 물론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까지 더해져 정말 영화 속 호.. 2026. 9. 2. 오사카 3박 4일, 아이 셋과 다녀온 첫 일본 가족여행 첫 해외 가족여행지를 어디로 정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저희 가족도 처음에는 여러 나라를 비교했지만, 첫 일본 여행은 오사카를 선택했습니다.지금 돌아보면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아이들이 당시 닌텐도에 푹 빠져 있었고, 가장 큰 목적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 이었기 때문입니다.남편의 포상휴가가 생기면서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비행시간이 길지 않고 음식도 잘 맞는 일본이라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도 부담이 적겠다고 생각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저희가 왜 오사카를 선택했는지,그리고 3박 4일 동안 어떤 일정으로 여행했는지 간단하게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첫 일본 여행이라 대한항공을 선택했습니다.저희는 2025년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오사카를 다녀왔습니다.항공은 대한항.. 2026. 9. 1. 교토여행 3박 4일 후기, 아이 셋과 함께한 여름 가족여행 교토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7월 교토는 너무 덥지 않냐"였습니다. 출발 전에는 저 역시 더위가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다녀와 보니 계절보다 중요한 것은 여행 일정을 어떻게 계획하느냐였습니다. 가장 더운 시간에는 숙소에서 쉬고 오전과 저녁 위주로 움직이니 아이 셋과 함께한 여행도 생각보다 훨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간사이공항에 도착한 뒤 하루카를 타고 교토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미리 지정석을 예약해 두었는데 입국 절차가 예상보다 빨리 끝나 앞 시간 열차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덕분에 첫 일정부터 여유가 생겼습니다.교토역에서 점심을 먹은 뒤 숙소인 미마루 교토 가와라마치 .. 2026.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