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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교토여행2

여름 교토여행, 7월에도 아이 셋과 다녀올 수 있었던 이유 7월 교토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너무 덥다"였습니다.아이 셋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라 걱정도 컸습니다.괜히 무리한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닐까 고민도 했지만, 일정을 조금만 다르게 계획하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믿고 출발했습니다. 실제로 다녀와 보니 더운 것은 맞았지만,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졌습니다.저희 가족이 직접 경험했던 방법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한낮을 피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오전에는 비교적 시원한 시간에 관광을 시작했고, 가장 더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숙소에서 쉬었습니다. 처음에는 여행 와서 쉬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이 시간이 여행 전체를 훨씬.. 2026. 7. 29.
교토여행 3박 4일 후기, 아이 셋과 함께한 여름 가족여행 교토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7월 교토는 너무 덥지 않냐"였습니다. 출발 전에는 저 역시 더위가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다녀와 보니 계절보다 중요한 것은 여행 일정을 어떻게 계획하느냐였습니다. 가장 더운 시간에는 숙소에서 쉬고 오전과 저녁 위주로 움직이니 아이 셋과 함께한 여행도 생각보다 훨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간사이공항에 도착한 뒤 하루카를 타고 교토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미리 지정석을 예약해 두었는데 입국 절차가 예상보다 빨리 끝나 앞 시간 열차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덕분에 첫 일정부터 여유가 생겼습니다.교토역에서 점심을 먹은 뒤 숙소인 미마루 교토 가와라마치 .. 2026.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