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 교토여행 3박 4일 후기, 아이 셋과 함께한 여름 가족여행 교토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7월 교토는 너무 덥지 않냐"였습니다. 출발 전에는 저 역시 더위가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다녀와 보니 계절보다 중요한 것은 여행 일정을 어떻게 계획하느냐였습니다. 가장 더운 시간에는 숙소에서 쉬고 오전과 저녁 위주로 움직이니 아이 셋과 함께한 여행도 생각보다 훨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간사이공항에 도착한 뒤 하루카를 타고 교토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미리 지정석을 예약해 두었는데 입국 절차가 예상보다 빨리 끝나 앞 시간 열차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덕분에 첫 일정부터 여유가 생겼습니다.교토역에서 점심을 먹은 뒤 숙소인 미마루 교토 가와라마치 .. 2026.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