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0

USJ 해리포터 존 후기, 버터맥주와 마법 체험까지 직접 즐겨봤습니다 오사카 USJ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은 사실 닌텐도월드였습니다.그런데 여행을 모두 마치고 가족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가장 오래 기억에 남았던 곳은 해리포터 존이었습니다.영화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거리와 웅장한 호그와트 성, 직접 마셔본 버터맥주,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한 마법 체험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몰입감이 뛰어난 공간이었습니다.해리포터를 좋아한다면 USJ에서 꼭 시간을 넉넉하게 남겨두길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영화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공간이었습니다.해리포터 존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호그와트 성이었습니다.사진으로 볼 때도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보니 규모와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건물 하나하나의 디테일은 물론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까지 더해져 정말 영화 속 호.. 2026. 9. 2.
USJ 오픈런 후기, 6시 30분부터 움직인 실제 일정 공개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 중 하나가 **USJ 오픈런을 해야 할까?**였습니다.후기를 찾아보면 "무조건 일찍 가세요."라는 말은 많았지만, 실제로 몇 시에 출발했고 어떤 일정으로 움직였는지 자세히 나온 글은 많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저희 가족이 직접 다녀온 실제 일정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아이 셋과 함께한 여행이라 뛰지는 못했지만, 계획했던 코스를 대부분 그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 6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저희는 호텔 케이한 유니버설 타워에 숙박했습니다.USJ 입구까지 도보 약 10분 거리였기 때문에 아침 이동이 정말 편했습니다.아침 6시에 기상한 뒤 전날 편의점에서 미리 사 둔 삼각김밥으로 간단히 식사를 했습니다.아이들과 함께 움직이다 보니 여유 있게 준비했고.. 2026. 9. 2.
USJ 1.5일권 후기, 첫날 오후가 둘째 날을 바꿨습니다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오래 고민했던 것이 바로 USJ 1일권과 1.5일권이었습니다.처음에는 하루만 이용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직접 다녀와 보니 저희 가족에게는 1.5일권이 훨씬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거나 USJ 근처 호텔에서 숙박한다면 더욱 추천하고 싶습니다.오늘은 저희 가족이 왜 1.5일권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첫날 오후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USJ 근처 호텔이라면 1.5일권을 추천합니다.저희는 클룩에서 할인받아 USJ 1.5일권을 미리 구매했습니다.숙소는 호텔 케이한 유니버설 타워에서 2박을 예약했습니다.첫날 오후부터 USJ를 이용하고, 둘째 날에는 오픈런으로 하루를 보내는 일정이었습니다.간사이공항에 도착한 뒤에는 리무진버스를.. 2026. 9. 1.
오사카 3박 4일, 아이 셋과 다녀온 첫 일본 가족여행 첫 해외 가족여행지를 어디로 정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저희 가족도 처음에는 여러 나라를 비교했지만, 첫 일본 여행은 오사카를 선택했습니다.지금 돌아보면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아이들이 당시 닌텐도에 푹 빠져 있었고, 가장 큰 목적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 이었기 때문입니다.남편의 포상휴가가 생기면서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비행시간이 길지 않고 음식도 잘 맞는 일본이라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도 부담이 적겠다고 생각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저희가 왜 오사카를 선택했는지,그리고 3박 4일 동안 어떤 일정으로 여행했는지 간단하게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첫 일본 여행이라 대한항공을 선택했습니다.저희는 2025년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오사카를 다녀왔습니다.항공은 대한항.. 2026. 9. 1.
교토 산넨자카·니넨자카 여행, 여름에는 기요미즈데라부터 둘러보세요 교토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동선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여행 후기를 보면 산넨자카와 니넨자카를 먼저 걸은 뒤 기요미즈데라로 올라가는 코스를 많이 추천합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은 한여름인 7월에 여행을 했기 때문에 조금 다른 방법을 선택했습니다.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거의 없었고, 유명한 장소들을 비교적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여름에 교토를 여행한다면 제가 다녀온 코스를 한 번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이라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동선 추천 저희는 오전 8시 30분쯤 숙소를 출발해 택시를 타고 기요미즈데라 근처까지 이동했습니다.보통은 산넨자카와 니넨자카를 걸어 올라가는 경우가 많지만, 여름에는 햇볕이 강하고 오르막길.. 2026. 8. 8.
교토 행자교, 사진 찍기 좋은 곳 직접 다녀왔습니다 교토 행자교 후기, 교토다운 풍경을 가장 느낄 수 있었던 곳 교토 여행을 준비하면서 사진을 찾아보다가 가장 많이 보였던 장소 중 하나가 바로 행자교였습니다. 좁은 외나무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 저도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실제로 다녀와 보니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것도 맞았지만, 무엇보다 기억에 남았던 것은 행자교 주변의 조용한 거리와 시라카와강의 분위기였습니다.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행자교만을 목적으로 방문하기에는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직접 다녀와 보니 산넨자카나 기요미즈데라를 둘러본 뒤 천천히 걸어 내려오면서 함께 들르는 코스로 계획하는 것이 훨씬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행자교는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포토존행자교는 교토 기온 지역의 시라.. 2026. 8. 6.